[관련 기사] 국내 최초 레벨4 자율주행 실증 인프라 횡성서 첫 삽
한국자율주행산업협회
2025-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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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레벨4 자율주행 실증 인프라인 ‘실도로 기반 자율주행 평가·검증단지 착공식’이 10일 횡성군 묵계리 일원에서 열렸다. 자율주행 레벨4는 교통사고, 악천후 등을 제외한 일반적인 경우 정해진 구역에서 운전자 없이 주행할 수 있는 단계를 말한다.
경찰청 국가직접사업으로 추진되고 한국도로교통공단이 주관기관으로 참여하는 이번 단지는 국비 117억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198억원이 투입된다. 미래 교통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자율주행차의 도로교통안전 확보를 위한 전용 인프라를 조성하게 된다.
단지는 연면적 약 3만㎡ 규모로 도심형 종합 평가 트랙을 중심으로 구성되는 등 다양한 실도로 환경과 복잡한 교통상황을 구현하는 평가 요소를 포함하고 있다. 인근에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이 구축 중인 고속주행로 및 산악도로 기반 평가 트랙과 연계해 시너지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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