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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자료

    [관련 기사] 국내 연구진, 6G기반 자율주행차 '통합 시뮬레이터' 세계 최초 개발

    한국자율주행산업협회 2025-06-11 조회수 아이콘 17


    6세대(6G) 기반 자율주행 환경에 적합한 알고리즘을 구현한 통합 시뮬레이터가 개발됐다.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전기전자컴퓨터공학과 최지웅, 좌훈승, 김백규 교수팀은 고려대학교 곽정호 교수팀 등과 함께 자율주행차의 연산·통신 자원이 한꺼번에 몰리지 않도록 적절히 분산처리할 수 있는 '통합 네트워크-컴퓨팅 부하분산(INCL Balancing) 시뮬레이터'를 세계 최초로 구현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를 통해 차량 내부장치를 실시간 정확하게 제어하는 것은 물론 에너지 효율까지 끌어올릴 수 있다는 것이 연구팀의 설명이다.


    연구팀은 "이 시뮬레이터는 실제 도로 기반 자율주행 시뮬레이터(VTD)와 네트워크·컴퓨팅 시뮬레이터(MATLAB 기반)를 통합한 것"이라며 "차량간 통신품질, 연산처리 능력, 에너지 소비량을 실시간 분석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지연시간, 에너지, 안전성을 동시에 고려한 제어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플래투닝, 교차로 주행, 사고 대응 등 8가지 시나리오와 인천 청라지구 실측 데이터를 활용한 시뮬레이션 결과, 에너지 절감효과가 평균 21.7%에 달하는 것으로 나왔다. 이는 기존 알고리즘 대비 73.3% 향상된 처리율이다. 또 패킷 전달 성공률(PDR)과 처리지연, 에너지 사용량 등을 고려한 최적화 수학모델을 반영함으로써 자율주행차의 실시간 제어 성능과 안전성을 동시에 끌어올렸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DGIST 최지웅 교수는 "지연 시간, 에너지, 안전성을 모두 고려해 실시간 변동 상황을 정밀 분석할 수 있는 시뮬레이터를 구현했다"며 "고속도로 군집주행, 스마트시티 교차로 제어 등 다양한 6G 응용 서비스에 활용 가능하며, 자율주행 사업자와 차량 클라우드 플랫폼, 통신사, 디지털트윈 서비스 등에도 확장할 수 있다"고 밝혔다.


    (중략)...




  • 원문 URL  국내 연구진, 6G기반 자율주행차 '통합 시뮬레이터' 세계 최초 개발 | 뉴스;트리
  • 관련 URL  “자율주행차 실시간 제어, 더 똑똑해진다”…DGIST, 자율주행용 자원 분배 시뮬레이터 개발 | 경북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