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사 기사] 새솔테크, 이기종 V2X 기반 자율협력주행 핵심 기술 개발 착수
한국자율주행산업협회
2025-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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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 및 커넥티드카 보안 솔루션 기업 새솔테크(대표 한준혁)가 최근 '자율주행을 위한 이기종 V2X(차량사물통신) 심리스 통신 기반 자율협력주행 기술 개발' 과제의 착수보고회에 참석하며 본격적인 기술 개발에 돌입했다고 5일 밝혔다.
이 과제의 주요 목표는 다양한 이기종 V2X 통신 환경에서 차량 간 원활한 협력주행을 구현하고 실도로 기반 실증으로 상용화를 앞당기는 것이다.
해당 기술은 차량과 차량(V2V), 차량과 인프라(V2I), 차량과 보행자(V2P), 차량과 네트워크(V2N) 등 이기종 통신 방식을 통합하는 핵심 플랫폼으로, 레벨4 이상 자율주행 서비스 실현의 핵심 인프라로 주목받고 있다고 업체 관계자는 말했다.
이번 과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자율주행기술개발혁신사업단(KADIF)의 지원을 받아 2027년 말까지 진행된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주관하고 새솔테크 등 국내 유수 기관·기업이 공동 연구기관으로 참여한다.
새솔테크는 이번 과제로 △이기종 통신 환경에서의 자율협력주행 서비스(협력 인지) △공유 사용자 인증 서비스 △자율협력주행 서비스 표준화 기술 등을 개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존 차량용 통신장치 탑재 차량으로 제한됐던 안전 서비스의 범위를 일반 차량과 보행자까지 확장하고 협력 인지 및 V2X 보안 인증 기술을 구현, 자율주행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높이는 게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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