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기사] 아산시, '자율주행차용 시스템반도체 보안성 평가 기반 구축' 공모 선정
한국자율주행산업협회
202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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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화·자율주행 등 미래차 전장부품 시장의 급성장이 전망되는 가운데, 충남도가 아산 배방에 시스템반도체 보안성 검증 시설을 구축한다.
도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25년 산업혁신기반구축 공모'에 '자율주행차용 시스템반도체 보안성 평가 기반 구축'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선정된 사업은 자율주행 자동차가 사이버 공격, 데이터 변조, 무단 접근 등 다양한 보안 위협으로부터 안전하게 작동할 수 있도록 안전 설계 기술을 적용한 평가·검증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사업은 도와 아산시, 전담 기관인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주관기관인 한국자동차연구원이 협약을 맺은 후 오는 2029년 12월까지 5년간 170억 원을 투입해 아산시 배방읍 장재리 일원에 추진한다.
세부 사업 내용은 반도체 보안성 검증 장비 20종 구축, 기술 및 네트워크 지원, 자동차용 시스템반도체 보안 관련 국제 표준 개발, 전문가 양성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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