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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자료

    [회원사 기사] 에스오에스랩, 현대차 '모베드'에 라이다 본격 공급 개시

    한국자율주행산업협회 2025-06-04 조회수 아이콘 248



    국내 라이다(LiDAR) 전문기업 에스오에스랩(SOSLAB)이 현대자동차그룹 로보틱스랩의 차세대 다목적 모바일 로봇 '모베드(MobED)'에 고해상도 3D 라이다 센서를 본격 공급한다. 수주 물량 가운데 일부는 올해 연말까지 우선 납품될 예정이다.


    에스오에스랩은 현대차 로보틱스랩과 협약을 맺고, 모베드 양산 모델에 탑재될 3차원(3D) 고해상도 라이다 'ML-X'를 납품 우선순위로 채택했다. 


    에스오에스랩 관계자는 26일 "현재 모베드 전용 라이다 제품의 납품 준비가 진행 중이며, 올해 말까지 약 1000대를 공급할 예정이다"며 "해당 매출은 올해 실적에 반영되며, 내년까지 총 4000대 납품(온기 기준)이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모베드 한 대에는 2개의 라이다가 탑재되며 올해 기준, '모베드' 라이다 센서 매출은 약 30억원 규모가 발생할 전망이다. 모베드는 현대차가 개발한 소형 모빌리티 로봇으로, 4개의 바퀴가 각각 독립적으로 조향과 높낮이 조절이 가능해 실내외를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높은 기동성과 주행 안정성을 갖춘 플랫폼이다. 에스오에스랩은 현대차 로보틱스랩과 지난 2022년부터 모베드 전용 라이다 공동 개발을 진행해 왔다.


    자율주행차 부문에서는 차세대 자율주행 차량용 3D 고정형 라이다 'ML-A' 라이다를 앞세워 글로벌 완성차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 ML-A는 최대 300미터 거리 인식, 좌우 각 60도 화각을 갖춘 고정형 3D 라이다로, 올해 초 CES 2025에서 혁신상을 수상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중략)...




  • 원문 URL  에스오에스랩, 현대차 '모베드'에 라이다 본격 공급 개시 | 뉴스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