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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자료

    [관련 기사] 자율주행 버스부터 자율주차 로봇까지…'2025 수원 ITS 아태총회' 30일 폐막 [오상도의 경기유랑]

    한국자율주행산업협회 2025-06-04 조회수 아이콘 13


    29일 오후 경기 수원시 수원컨벤션센터 1층 전시장. 납작한 직사각형 모양의 로봇 2대가 전시된 차량의 바퀴 폭을 측정하고 로봇 팔을 뻗었다. 네 바퀴가 로봇들에 올려진 차량은 미끄러지듯 사선으로 움직이더니 곧바로 직사각형의 주차구역에 들어갔다. 이 자율주행 주차 로봇을 개발한 회사 관계자는 “100대가 주차 가능한 공간에 130대까지 주차하도록 공간 효율성을 높여주는 장비”라고 소개했다.


    전날 열린 ‘모빌리티의 미래를 향한 비전’ 강연에선 장성욱 카카오모빌리티 미래이동연구소장이 자율주행 기술 및 로봇 기반의 신산업 비전에 대해 소개했다. 장 소장은 “미래 모빌리티는 자율성과 능동성을 갖춘 에이전틱 인공지능(AI)과 실제 행동을 통해 우리 삶에 영향을 미치는 피지컬 AI가 결합한 형태로 진화할 것”이라며 라이프 스타일의 혁신을 전망했다.


    같은 날 열린 특별 학술 세션 ‘오픈 더 넥스트: 모빌리티 혁신 10년, 그리고 미래’에선 카카오모빌리티의 류긍선 대표가 참석해 자율주행 등 국내 모빌리티 산업의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류 대표는 강연에서 “자율주행 기술은 유럽 산업혁명의 증기기관차에 비견될 정도로 큰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내다봤다.


    (중략)...




  • 원문 URL  자율주행 버스부터 자율주차 로봇까지…'2025 수원 ITS 아태총회' 30일 폐막 [오상도의 경기유랑] | 세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