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기사] [글로벌] 바이두, 자율주행차로 유럽·중동 공략...로보택시 해외 확대 시동
한국자율주행산업협회
2025-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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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대표 기술 기업 바이두가 유럽과 중동 시장에 자율주행 차량 서비스를 본격 확대합니다. 미국 진출이 사실상 어려워진 가운데, 새로운 시장을 향한 전략적 이동입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지난 15일(현지시간) 바이두가 스위스 대중교통 업체 '포스트오토'와 손잡고 '아폴로 고' 로보택시 서비스 준비에 들어갔다고 보도했습니다. 포스트오토는 스위스 우정국의 자회사로, 양사는 올해 말까지 자율주행 차량 테스트를 시작할 계획입니다. 바이두는 튀르키예에서도 같은 서비스를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아폴로 고'는 스마트폰 앱으로 무인 차량을 호출할 수 있는 플랫폼입니다. 현재 중국 베이징, 우한, 광저우 등 주요 도시에서 상용 운영 중입니다. 바이두는 두바이에도 올해 말까지 완전 자율주행차 100대를 배치하고, 2028년까지 1000대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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