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기사] 서울 지하철 1~8선 첫차 5시로 앞당긴다…새벽 '자율주행버스'도 확대
한국자율주행산업협회
2025-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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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한지명 기자 = 서울시는 새벽 자율주행버스를 올해 하반기까지 총 10개 노선으로 확대하고, 서울 지하철 1~8호선 첫차 시간을 기존보다 30분 앞당긴 오전 5시부터 운행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지하철 운행시간 조정은 이르면 오는 8월부터 시행된다.
시는 이른 새벽 이동이 필요한 시민의 교통편의를 확대하고, 운행기사 인력 수급이 어려운 시간대의 버스 증차 한계를 고려해 새벽 혼잡노선에 자율주행버스를 지속 투입할 방침이다.
지난해 11월 첫 운행을 시작한 '새벽동행 자율주행버스(A160)'는 6개월 만에 누적 이용자 1만 명을 넘겼다. A160 번은 서울시가 지난해 11월 환경미화원, 경비원 등 새벽 근로자의 출근길을 위해 투입한 새벽 운행 자율주행버스다.
A160번은 평일 새벽 3시 30분 도봉산광역환승센터에서 출발해 쌍문역, 미아사거리, 종로, 공덕역, 여의도환승센터, 영등포역까지 25.7㎞ 구간에서 운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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