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기사] 포천시, 자율주행 이앙기·드론 등 디지털 농업 본격화
한국자율주행산업협회
2025-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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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포천시가 벼 재배 현장에 디지털 농업기술을 본격 도입하며 농촌 인력난 해소와 농업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지난 21일 벼 재배 농업인과 백영현 포천시장,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벼 디지털 재배기술 활용 노동력 절감 종합기술 시범’ 사업 연시회를 열고 시범 사업에 따라 도입한 자율주행 이앙기를 활용해 모내기를 시연했다. 또한 농업용 드론, 무인 제초 보트, 농기계 부착형 자율주행 도구(키트)를 전시하고, 농작업 전 단계(이앙~수확)의 노동 절약 방향을 설명했다.
이번 시범사업은 자율주행 이앙기를 통해 기존 2명이 필요했던 모내기 작업을 1명으로 줄일 수 있는 노동력 절감 효과가 핵심이다. 자율주행 이앙기는 모판 공급과 이앙 작업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어 인건비와 작업 시간을 크게 단축한다. 또한 농기계 부착형 자율주행 도구(키트)는 기존 트랙터 등 장비에 간편하게 장착할 수 있어 비용 효율성도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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