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기사] [Go-Get 2025]우버-폭스바겐, 내년 LA에서 공유 자율주행 서비스 첫선
한국자율주행산업협회
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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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버가 자율주행에 합승 개념을 더한 자율주행 택시 서비스를 내년부터 미국에서 선보인다.
우버는 글로벌 2위 완성차 폭스바겐과 협력해 폭스바겐의 전기밴 'ID.버즈'로 완전 자율주행 택시 서비스를 미국 LA에서 시작할 계획이다.
현재 미국에선 다양한 자율주행 택시 서비스가 시범 운영 중이지만, 합승 서비스를 서비스를 제공하는 건 우버가 처음이다.
다라 코스로샤히 우버 최고경영자(CEO)는 1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Go-Get 2025'에서 공유 자율주행 서비스 등 새로운 서비스를 대거 공개했다.
'Go-Get'은 우버가 혁신 기술과 신규 서비스를 소개하는 연례 최대 규모의 행사로, 올해 5회째다. 우버와 '이동의 자유를 누리고(Go Anywhere), 무엇이든 편리하게 얻을 수 있다(Get Anything)'는 의미다.
코스로샤히 CEO는 이날 “우버의 목표는 이용자에게 편리하고, 저렴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내년 LA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공유 전기 자율주행 서비스는 우버가 제시한 핵심 키워드 △전기 △공유 △자율주행을 중심으로 폭스바겐과 전략적 협업을 통해 개발한 솔루션이다.
이용자가 우버의 자율주행 전용 애플리케이션(앱)을 이용해 폭스바겐 전기 자율주행밴 ID.버즈를 호출하면, 이용자에게 가장 저렴한 가격에 서비스를 제공한다. 운전석에는 사람이 없는 상태로, 전동화 시대 자율주행 이동 수단을 보다 많은 사람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공유 서비스는 자율주행 서비스를 중심으로 증가하고 있다. 글로벌 인포메이션에 따르면, 2030년까지 연평균 14.8% 성장률을 기록하며 2030년까지 6800억달러(약 960조원)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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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버-폭스바겐, 내년에 ‘합승’ 자율주행 서비스 개시 | 테크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