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다(LiDAR) 전문기업 에스오에스랩은 스마트 에너지·IT 솔루션 스타트업 이엠에스와 글로벌 스마트 복합센서 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전했다.
이번 협약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운영하는 청년창업사관학교 호남총동문회에서 진행됐으며, 양사는 기술 및 사업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시너지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이엠에스는 에너지, 신소재, 스마트 기술을 바탕으로 설립 3년 만에 총 23건의 특허 출원 및 등록, 7건의 정부 프로젝트를 완료하는 등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이들이 개발 중인 스마트 복합센서는 스마트가로등, 전기차 화재 감지, 스마트공장, 국방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 가능한 핵심 인프라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