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기사] 독일 ‘ATLAS-L4’ 프로젝트, 레벨 4 자율주행 전기 트럭 상용화 눈앞
한국자율주행산업협회
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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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물류 혁신을 목표로 한 독일의 'ATLAS-L4' 프로젝트가 3년간의 연구개발을 거쳐 최종 단계에 돌입했다. 산업, 과학, 소프트웨어 등 총 12개 파트너 기관이 참여한 이 프로젝트는 레벨 4 수준의 완전 자율주행 전기 트럭 개발을 목적으로 추진돼 왔다.
레벨 4 자율주행은 운전자의 개입 없이 특정 구간에서 차량이 스스로 주행할 수 있는 수준을 의미한다. 특히 독일에서는 관련 법규가 정비되어 있어, 지정된 고속도로 구간에서 상업 운행도 가능하다. 이는 ATLAS-L4가 단순한 연구개발을 넘어 실제 물류 서비스 적용을 염두에 두고 있음을 보여준다.
프로젝트에는 만트럭 & 버스를 비롯한 주요 기업과 연구기관이 참여했으며, 자동화 소프트웨어의 최적화, 제동 및 조향 시스템 개발 등 핵심 기술 확보에 주력해 왔다. 특히 2024년에는 독일 연방 자동차 운송국(KBA)으로부터 레벨 4 테스트 주행을 위한 공식 라이선스를 취득해, 실제 도로에서의 주행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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