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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자료

    [회원사 기사] 카카오모빌리티, 자율주행 데이터 생태계 확장

    한국자율주행산업협회 2025-04-16 조회수 아이콘 18

    카카오모빌리티가 구축한 자율주행 활용을 위한 국내 도로 데이터 이미지 [사진: 카카오모빌리티, 석대건 기자]


    카카오모빌리티가 국내 도로 환경에 특화된 자율주행 데이터 기술을 공개했다. 2025 서울모빌리티쇼에서 발표된 AI 학습용 데이터셋은 4년 간의 연구를 통해 3만km 주행 데이터를 수집·가공한 결과물이다.


    카카오모빌리티는 2021년부터 2024년까지 과기정통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 자율주행기술개발혁신사업단(KADIF)의 '자율주행 지능학습 데이터 수집·가공 핵심기술 개발' 사업에 참여했다. 
    이 사업을 통해 레벨4(LV.4) 자율주행 구현을 위한 기술 개발을 완료했다. 또 차량, 엣지-인프라, 지능학습을 연계한 융합형 자율주행 데이터의 생성·관리·배포 자동화 기술을 확보하게 됐다.
    이번 연구를 통해 구글 등 해외에서 발표된 AI 모델도 국내 환경에 맞게 학습시킬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또 연구팀은 데이터의 포맷, 동기화 방법, 기하적 관계 등을 문서화해 약 데이터 가이드라인도 작성했다.


    축적된 자율주행 데이터는 약 3만 킬로미터에 달한다. 데이터는 라이다, 카메라 센서 등 엣지-인프라와 카카오모빌리티가 직접 운영한 자율주행차를 통해 획득했으며, 사람, 차량, 자전거 등 움직이는 3D 동적 객체와 신호등, 표지판 등 2D 정적 객체를 인지·판단할 수 있는 10개 유형의 15만 건으로 구성됐다.


    (중략)...




  • 원문 URL  카카오모빌리티, 자율주행 데이터 생태계 확장 | 디지털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