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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자료

    [관련 기사] 자율주행 셔틀 타고 전시장 탐험… 하늘 나는 자동차도 떴다[막 오른 오사카·간사이 엑스포]

    한국자율주행산업협회 2025-04-14 조회수 아이콘 28

    2025 오사카·간사이엑스포 개막 첫 날인 13일 행사장 입구 전경. 사진=김경민 특파원


    13일 오전 9, 봄비가 머문 뒤 갠 하늘 아래 인공섬 유메시마로 수천명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회색빛 방음패널 너머로 '미래사회 실험장' 2025 오사카·간사이 엑스포가 모습을 드러냈다.

    주제는 '생명이 빛나는 미래 사회의 디자인'. 공공보건, 인공지능(AI), 데이터로 상징되는 차세대 도시 구상을 전시 형식으로 구현한 대형 국제박람회다.

     

    한 방문객은 "도쿄보다 더 미래 도시에 와 있는 것 같다""미래를 먼저 경험하고 있는 것 같아 흥분된다"고 말했다.

    통역은 로봇이 자동으로, 출입은 QR과 얼굴 인식으로, 관람은 실시간 데이터 기반으로 설계됐다.

    전시장 그 자체가 하나의 살아있는 도시 실험 플랫폼이다.

     

    이번 엑스포의 실험성은 관람 방식에서도 드러난다.

    엑스포 사상 처음으로 전시관 전체를 온라인으로 체험할 수 있는 '디지털 엑스포'가 구현됐다.

    방문객은 메타버스와 웹 플랫폼을 통해 각국 전시관을 집에서 둘러볼 수 있으며 실시간 해설과 증강현실(AR) 콘텐츠, 다국어 자막이 자동으로 제공된다.

    일부 전시관은 관람객의 입력에 따라 색채, 영상, 소리가 변화하는 반응형 전시 방식을 채택했다.

    현장에서는 디지털 가이드봇이 관람 동선을 안내하고, 스마트폰 앱으로 자신만의 관람경로를 추천받을 수 있다.

    일본관은 생체정보를 입력하면 전시 구성 자체가 맞춤화되는 'AI 인터랙티브 전시'를 도입했다.

     

    참가국, 민간기업, 지자체 등의 전시관은 총 84개관에 달한다.

    인공다능성줄기세포(iPS세포)로 만든 'iPS 심장'을 비롯해 AI, 우주개발 기술 등의 첨단 기술이 전시된다.

    외부에서는 '하늘을 나는 자동차' 시범비행을 한다.

    시범비행을 맡은 일본 상사 마루베니에 기체를 제공한 미국 리프트 에어크래프트의 맷 체이슨 최고경영자(CEO)"누구나 하늘을 날아 편하게 이동할 수 있는 미래를 실현하고 싶다"고 전했다.

     

    (중략)...




  • 원문 URL  자율주행 셔틀 타고 전시장 탐험… 하늘 나는 자동차도 떴다[막 오른 오사카·간사이 엑스포] |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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