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기사] 강원특별자치도, 2025 모빌리티쇼에서 미래 e-모빌리티 청사진 제시
한국자율주행산업협회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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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가 ‘미래 모빌리티 특별자치도’라는 타이틀을 내걸고 2025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모빌리티쇼’에 참가해 그간의 성과와 미래 청사진을 소개했다.
강원도는 e-모빌리티 산업을 미래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2020년부터 2028년까지 장기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관련 인프라와 지원정책, 실증사업 현황을 종합적으로 공개하며,
전국에서 유일하게 자율주행 실증과 전기구동 특장차 개발을 통합 지원하는 지방정부로서의 입지를 부각했다.
특히 2028년 완공을 목표로 건설 중인 e-모빌리티 연구 실증단지는 핵심 프로젝트로 꼽힌다.
이 단지는 도로교통공사,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고등기술연구원과 협력해
AI 기반 운전능력 평가 플랫폼 구축, 실도로 기반 자율주행 기술 개발, 전기구동 경형 특장차 제작 및 시험 기반을 마련 중이다.
강원특별자치도 전략산업과 관계자는 “본 사업은 단순한 기술 실증에 그치지 않고, 관련 산업의 규제 혁신까지 포괄하는 통합 전략”이라며
“강원특별법 개정을 통해 환경, 산림, 국방, 농업 등 4대 핵심 규제를 합리적으로 완화함으로써 기업 친화적 생태계를 구현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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