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기사] 웨이모, 로보택시 내부 카메라 AI 학습 활용…승객 선택권 부여
한국자율주행산업협회
2025-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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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벳 산하 자율주행 기술 기업 웨이모가 로보택시 내부 카메라 데이터를 활용해 자사 생성형 인공지능(AI) 모델을 훈련할 준비를 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IT매체 테크크런치는 IT보안 연구원 제인 만춘 웡(Jane Manchun Wong)이 공개한 웨이모의 미공개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인용해, 웨이모가 차량에 연결된 내부 카메라 영상을 AI 학습에 사용할 수 있으며, 내부 승객은 이에 동의하지 않을 권리를 갖게 된다고 전했다.
웨이모는 내부 카메라 데이터를 활용해 차량 안전성 확보, 차량 청결 상태 확인, 분실물 추적, 응급 상황 지원, 차량 규정 준수 확인 등을 수행할 계획이다. 다만 웨이모의 개인정보 보호정책에 따르면, 수집된 데이터는 알파벳 산하 다른 회사들과 공유되지 않으며, 오직 웨이모의 서비스 제공을 위한 목적으로만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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