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기사] 중국 BYD, 2~3년 내 자율주행 현실화… 한국은?
한국자율주행산업협회
2025-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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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전기차기업 비야디(BYD)가 2~3년 내 레벨 4 수준의 자율주행기술 대중화를 선언하면서 글로벌시장 경쟁력을 키운다. 한국 역시 정부와 기업들이 2027년까지 상용화를 목표로 연구와 실증 테스트를 진행하며 중국과 격차 좁히기에 나서 관심이 집중된다.
완성차업계에 따르면 최근 왕촨푸 BYD 회장은 중국 선전 본사에서 자사의 최첨단 자율주행 시스템 ‘천신지안’을 소개했다.
천신지안은 1000㎞가 넘는 거리를 운전자 개입 없이 스스로 달리도록 개발됐다. 또한 주차 성공률도 99%에 달하는 등 자율주행 레벨 4에 근접한 기술로 평가받는다. 왕 회장은 이 기술을 바탕으로 2~3년 내 상용화할 방침을 드러냈다.
업계에서는 중국의 레벨 4 상용화 시점을 한국이 따라잡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정부와 국내 기업들의 레벨 4 연구가 꾸준히 지속되면서다.
한국자동차연구원과 5개 기업은 2027년 상용화를 목표로 V2V 자율주행차 실증 테스트에 돌입할 예정이다.
정부 역시 2027년 상용화를 목표로 지원에 박차를 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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