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기사] [르포]수소‧전기차에 자율주행까지…미래 이동수단 총집합
한국자율주행산업협회
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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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5서울모빌리티쇼’ 미디어데이에서는 미래 자동차의 진화를 실감케 하는 무대가 펼쳐졌다.
현대자동차의 새로워진 수소전기차 ‘디 올 뉴 넥쏘’, 기아의 목적기반모빌리티(PBV) ‘PV5’ 등 각 브랜드가 선보인 신차는 단순한 전시를 넘어 ‘기술력과 방향성’을 과시하고 있었다.
전기차·수소차·PBV가 어우러진 이번 행사 현장은 곧 ‘미래 모빌리티 시장’의 축소판이었다.
올해 서울모빌리티쇼에서 현대차, 기아, 제네시스를 비롯해 메르세데스-벤츠, BMW, BYD 등 국내외 자동차 브랜드가 새로운 차를 선보였다.
한편 2025서울모빌리티쇼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정책 발표가 이뤄진 어수선한 상황인 가운데 진행되는 행사다.
우리 자동차산업의 경우 상호관세에 더해 자동차 관세까지 적용되면서 가격 경쟁력 악화가 현실화됐다.
이와 관련 무뇨스 사장은 “현재 미국 시장에서 가격을 인상할 계획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
그는 “관세 발표를 봤고 그 영향을 평가하고 있다. 미국 시장은 우리에게 아주 중요한 시장”이라며
“좋은 디자인과 기술, 서비스, 금융프로그램을 비롯해 경쟁력 있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미국 시장에서 현대차의 포지션을 늘려 경쟁력을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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