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 기사] [인터뷰] 조성환 전 현대모비스 사장 "한국 자율주행, 이제 열매 맺었다"
한국자율주행산업협회
20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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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자율주행산업은 이제 열매를 맺기 시작했다."
한국자율주행산업협회장을 맡고 있는 조성환 전 현대모비스 사장은
4일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 1전시장에서 개막한 '2025서울모빌리티쇼'에 참석해 국내 자율주행기술의 현황을 묻는 머니S의 질문에 이 같이 답했다.
조 협회장은 "행사가 자동차를 넘어 종합 모빌리티쇼로 발전하고 있는 점이 흥미롭다"며
"미래 모빌리티를 살필 수 있는 다양한 테마가 소개됐고 이런 것들이 자율주행산업과 같이 융합되니 더 의미가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범정부 차원의 대대적인 지원의 필요성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조 협회장은 "자율주행산업은 워낙 파급력이 크기 때문에 범정부 차원의 관련 기구가 갖춰지는 것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며
"제대로 갖춰진 범정부 조직의 구체적인 지원과 업계의 실행력이 만나면 자율주행산업의 상업화가 더 빠르게 도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관련 산업이 제대로 형성되려면 기술 개발과 시장, 인재가 필요하다"며
"기술은 투자가 뒷받침돼야 하고 시장은 지원이 있어야 열리고 인재는 정부 차원의 양성 계획이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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