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사 기사] [단독] 현대차, 세계 1위 웨이모와 'AI 자율주행 기술' 개발
한국자율주행산업협회
20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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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세계 자율주행 1위 업체인 웨이모와 인공지능(AI) 기반 자율주행 알고리즘 공동 개발에 나선다.
웨이모의 로보택시로 내정된 현대차(005380)의 아이오닉5가 실제 도로를 주행하며 쌓은 데이터로 AI 알고리즘을 강화하는 방식이다.
현대차는 로보택시 사업을 발판으로 테슬라와 비야디(BYD) 등 자율주행에서 앞선 경쟁사들을 빠르게 추격할 계획이다.
현대차는 지난해 10월 웨이모의 6세대 완전 자율주행 기술 '웨이모 드라이버((Waymo Driver)'를 아이오닉5에 적용해 로보택시 ‘웨이모 원(Waymo One)’을 운영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현대차와 웨이모는 올 해 말 웨이모 드라이버를 탑재한 아이오닉5를 실제 도로에서 주행 시험을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두 회사는 단순히 로보택시용 차량을 제공하는 파운드리 협업에서 나아가 자율주행 솔루션을 공동 개발하는 사업까지 진행하기로 했다.
웨이모와의 협업은 현대차의 자율주행 기술 개발의 체증을 뚫어줄 전망이다.
현대차는 웨이모에 단순히 아이오닉5를 공급하는 것에서 나아가 실제 운행될 로보택시의 주행 데이터를 공유 받는다.
두 회사는 이 데이터를 바탕으로 자율주행을 위한 AI 알고리즘을 공동 개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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