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기사] 개인정보위, 오픈소스 기반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생태계 혁신 지원한다
한국자율주행산업협회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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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시크(Deepseek)’의 등장으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진 오픈소스 AI 생태계가 국내 AI 스타트업 경쟁력에 미치는 함의와 파급력을 짚어보고,
국내 AI 산업 발전을 위한 정부 차원의 적극적 지원을 약속하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고학수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이하 ‘개인정보위’) 위원장은 3월 24일(월) 16시,
서울 강남구 소재 스타트업얼라이언스 엔스페이스(&Space)에서 AI 스타트업 관계자들을 만나 현장의 애로‧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오픈소스 기반의 국내 AI 생태계 발전 방안을 논의하였다.
다수 기업은 자사 또는 고객사가 보유한 이용자 데이터를 AI 개발에 활용하는 경우 발생하는 법적 불확실성 문제에 애로가 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적법한 이용자 데이터 활용을 위한 명확한 법적 기준 안내,
익명‧가명 데이터 처리를 위한 구체적 방법론과 비식별데이터에 대한 재식별 평가기준 마련 등 다양한 건의사항이 제기되었다.
이 자리에서 개인정보위는 AI 신산업 발전을 지원하고 현장 불확실성 해소를 위해, ‘원칙 기반 규율’ 하에서 구체적 데이터 처리 기준*을 제시한 사례 등을 소개하였다.
이어 데이터 활용 장벽 해소를 위해 최근 제3차 국가인공지능위원회(’25.2.20.)를 통해 발표한 「AI 데이터 확충 및 개방 확대방안**」의 주요 내용도 설명하였다.
개인정보위는 이번 간담회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국내 AI 확산 추세에 맞추어,
중소‧스타트업 등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개인정보 관점에서의 맞춤형 ‘생성형 AI 도입‧활용 안내서’를 마련할 계획이다.
(중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