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기사] [기고] 미래차 시대, 적합한 인력 양성 절실하다
한국자율주행산업협회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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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수소차 등 미래차 시장이 점점 더 커질 것으로 전망되지만 아직 우리사회는 이 산업에 대한 대비가 부족한 것으로 보인다.
자동차산업 인적자원개발위원회(ISC)가 발표한 ‘자동차산업 교육·훈련 현장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직업계고등학교, 전문대학, 폴리텍대학, 자동차직업학교 등은
미래차 관련 충분한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이 실질적으로 미래차 교육·훈련과정의 비중이 적고, 미래차 과정이 제공할 수 있는 교육내용의 수준이 내연차 교육·훈련과정 보다 낮다는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미래차(전기차, 수소차)의 정비가 가능한 업체는 총 2939개 업소로 추산되며
대부분 자동차 제작사의 직영, 협력업체로 구성돼 있고 미래차의 모든 수리가 가능한 업체는 302개 업소에 불과하다.
다가올 미래에 한국이 경쟁에서 소외되지 않기 위해 지금이라도 현 상황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
향후 미래차 관련 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이고 일관적인 정부 지원과 함께 분야별, 기관별 차별화된 교육과정 개발을 위한 로드맵 수립, 직업훈련기관의 다양화 등이 필요하다.
(중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