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기사] 산업부, 친환경·자율주행 등 미래차 R&D에 5000억 투입
한국자율주행산업협회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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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올해 미래차 경쟁력 확보를 위해 작년보다 12.8% 많은 약 500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올해 전기차 등 친환경차에 2328억 원, 자율주행차에 1997억 원, 기반 구축에 665억 원 등 자동차 분야에 총 4990억 원을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작년(4425억 원)보다 12.8% 증가한 규모다.
한국 자동차 산업은 지난해 글로벌 전기차 캐즘(Chasm·일시적 수요 정체)으로 인한 수요 둔화에도 2년 연속 700억 달러 이상 수출을 달성하는 등 성장을 이어갔다.
올해 불확실한 통상 환경 속에 인공지능(AI)과 자율주행 기술의 진전, 친환경성 강화 등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자동차 관련 기술력과 공급망 확충이 중요하다고 보고 정부는 관련 투자를 늘리기로 했다.
산업부는 이와 함께 지역 부품기업의 혁신역량 제고를 위한 공동 활용 장비 구축, 상용화를 위한 시제품 제작 지원 등 기반 구축 과제에도 665억 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산업부는 올해 2차례 공모를 통해 지원 사업을 선정할 계획이며 2차 공고는 오는 4월 시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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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산업부, 자율주행 등 첨단기술 확보 및 핵심부품 공급망 확충에 5천억원 투입 | 지디넷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