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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자료

    [관련 기사] 태백 폐광에 선 자율주행 로봇, 우주산업 미래 캔다

    한국자율주행산업협회 2025-04-01 조회수 아이콘 21

    강원 태백시 함백탄광 내부에 조성된 달 자원탐사 실증실험실에서 국내 기술로 개발된 로봇들이 시연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지질자원연구원


    6·25전쟁 직후인 1954년부터 40년간 약 1800t()의 무연탄을 생산한 후 1993년 문을 닫은 강원도 태백시의 함태광업 폐광.

    지난 28일 서울경제신문이 방문한 이곳에서는 광부들의 채굴 대신 과학자들의 우주·지질 관련 연구가 한창 진행되고 있었다.

    장난감 자동차처럼 생긴 자율주행 로봇이 바닥에 레이저를 쏘면 연구진들이 컴퓨터를 통해 폐갱도 바닥에서 채취된 자원의 종류와 양을 분석했다.

    탐사 모빌리티라 불리는 이 로봇은 동굴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레이저 유도 파쇄 분광기(LIBS) 등의 센서를 통해 지면에 존재하는 50종 이상의 원소를 분석하고, 자원 지도를 작성했다.

    이를 통해 필요한 자원이 묻혀 있는 지점을 찾는 것이다.

     

    현장에서는 울퉁불퉁한 비평판 표면에서도 원활한 주행이 가능한 달 표면 다목적 모빌리티를 볼 수 있었다.

    달 표면 다목적 모빌리티는 자율주행 기능과 탑재체를 유연하게 교체할 수 있는 다목적 화물공간을 보유한 달 탐사의 핵심적인 장비다.

    연구팀은 모빌리티가 실제 달에서 움직일 때의 충격을 확인하기 위해 실제 달 환경과 유사하게 모사한 비평판 표면을 제작해 현장에 설치했다.

    로봇은 비평판 표면을 오르내리다 본체에 달린 삽으로 1g의 모래를 정확히 퍼 올려 자신의 몸체에 저장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중략)...




  • 원문 URL  태백 폐광에 선 자율주행 로봇, 우주산업 미래 캔다 | 서울경제
  • 관련 URL  1. 태백시, 폐광자원 활용해 우주 탐사·자원 개발 모색한다 | 연합뉴스
  •                            2. "태백 폐광, 달 자원 탐사 전초기지로 변신중" | 지디넷코리아 

                               3. 문 닫힌 광산이 우주산업 문 연다…태백 폐광서 달 탐사 훈련 |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