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기사] 美 토크, 장거리 자율주행 트럭용 물리적 AI 선보여
한국자율주행산업협회
202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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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본사를 둔 토크로보틱스가 최근 플렉스트로닉스인터내셔널 및 엔비디아와 협력해
자율주행 트럭에 사용될 확장 가능한 물리적 인공지능(피지컬 AI) 컴퓨팅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고 더로봇리포트가 27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 회사는 지난 17~21일 캘리포니아주 산호세에서 열린 엔비디아 GTC에서 자사 기술을 시연했다.
물리적 AI는 현실 세계와 상호작용하고 학습하기 위해 물리적 실체(예: 로봇)에 통합된 AI 시스템을 의미하며 체화된 AI(embodied AI)와도 같은 개념이다.
토크로보틱스는 자사의 물리적 AI를 통해 자율주행 트럭이 실제(물리적) 세계에서 복잡한 동작을 인식하고 이해하고 수행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물리적 AI가 자사 SW 스택의 핵심이며, 트럭들이 라이더, 레이더, 카메라와 같은 센서를 사용해 주변 환경을 자율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한다고 주장했다.
엔비디아 GTC 행사에서 토크는 엔비디아와 드라이브 오린 시스템온칩(SoC) 및 드라이브OS 운영 체제로 구성된 드라이브 AGX(엔비디아의 SW정의 플랫폼)를 사용하는 다중 칩 적응형 아키텍처를 사용함으로써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토크는 “이 작업은 진정한 소프트웨어 정의차량(SDV) 기능을 제공한다.
새로운 차선, 새로운 경로, 새로운 허브, 새로운 하드웨어 및 센서 설정, 새로운 운영 규칙, 새로운 도로 상황 등을 포함하는 끊임없이 변화하는 운영 설계 도메인에 적응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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