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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자료

    [관련 기사] 엔비디아, 자율주행차 안전 통합 플랫폼 '헤일로스' 공개

    한국자율주행산업협회 2025-03-25 조회수 아이콘 15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엔비디아 GTC' 행사에서 연설 중이다. 사진=연합뉴스


    엔비디아가 자율주행 자동차 개발을 포괄적으로 지원하는 종합 안전 시스템을 공개했다.

    헤일로스는 엔비디아의 자동차 하드웨어·소프트웨어 안전 솔루션과 자율주행차 안전 인공지능(AI) 연구를 결합한 시스템이다.

    기술, 개발, 컴퓨팅이라는 세 가지 핵심 영역을 통합해 설계됐다.

    기술 영역에서는 플랫폼, 알고리즘, 생태계 안전성을, 개발 영역에서는 설계, 배포, 검증 시간의 가드레일을, 컴퓨팅 영역에서는 AI 훈련과 배포를 지원한다.

     

    엔비디아 측은 "헤일로스는 15000년 이상의 엔지니어링 시간, 1000건 이상의 자율주행차 안전성 특허 출원, 240편 이상의 연구 논문, 30종 이상의 안전성 및 사이버 보안 인증서 등 방대한 안전 기술 연구와 결과물을 통합한 시스템"이라고 말했다.

     

    (중략)...




  • 원문 URL  엔비디아, 자율주행차 안전 통합 플랫폼 '헤일로스' 공개 | 이코노믹 리뷰
  • 관련 URL  1. 엔비디아, 자율주행차용 종합 안전 시스템 ‘헤일로스’ 출시...차량 아키텍처에서부터 AI 모델까지 서비스 전반 풀스택 제공 | 인공지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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