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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자료

    [관련 기사] '자율주행차 더 똑똑하게'…"AI 주행패턴 분석으로 안전 향상"

    한국자율주행산업협회 2025-03-25 조회수 아이콘 16

    본문 이미지 - 김홍목 국토교통부 모빌리티자동차국장.(국토교통부 제공)


    "인공지능(AI) 기반 자율주행차 시대, 안전이 기본입니다. 자율주행차의 인지 능력을 높이는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12월 말부터 국토교통부 모빌리티자동차국을 이끌고 있는 김홍목 국장은 자율주행차 시대 AI를 활용한 안전을 강조했다.

    모빌리티자동차국은 202212월 출범해 기존 교통 관련 업무와 미래형 이동수단 업무 전반을 전담하고 있다.

     

    현재 모빌리티자동차국에서는 AI를 활용한 자율주행차 안전 향상에 집중하고 있다.

    체적으로 AI가 수집한 대용량 데이터를 분석하는 운영 플랫폼을 만들어 자율차의 인지기능을 높이는 것이 목표다.

     

    김 국장은 "상용화 초기의 자율차 인지 기능 보완에 AI가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국토부는 자율차·일반차 혼재상황에 대비해 AI 기반 자율차 운영 플랫폼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레벨4(Lv4·운전자가 개입하지 않는 자율주행 최종 단계) 자율주행 상용화 이후에도 교통안전과 효율적인 교통흐름 확보가 필요하다"

    "이런 이유에서 개별차량의 운행상태를 모니터링하고 위험수준을 판단하는 안전주행 지원 플랫폼 개발 사업을 추진했다"고 말했다.

     

    현재 국토부는 AI를 활용한 안전성 제고 방안뿐만 아니라 전기차, 이륜차, 개인형 이동수단(PM) 등 모빌리티 전 분야에서 안전을 최우선시하고 있다.

     

    (중략)...




  • 원문 URL  '자율주행차 더 똑똑하게'…"AI 주행패턴 분석으로 안전 향상" | 뉴스1
  • 관련 URL   AI 기반 자율주행 시대, 안전이 최우선…국토부, 인지기능 향상 연구 박차 | AI라이프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