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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자료

    [관련 기사] 韓 자율주행 전문가 한자리…"주행사업자 도입해 세계 1위로"

    한국자율주행산업협회 2025-03-18 조회수 아이콘 9


    "주행사업자(DSP)를 중심으로 생태계를 조성하면, 한국도 글로벌 자율주행 시장에서 1위로 설 수 있다고 봅니다."

    김영기 한국공학한림원 자율주행위원회 위원장은 지난 14일 서울 서초구에서 열린 '2025 자율주행포럼'에서 이같이 말했다.

     

    김 위원장은 "한국은 단위면적당 국내총생산(GDP)이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라며 "이는 얼마나 총체적인 힘을 모을 수 있는지에 대한 지표"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게다가 독립적인 지정학적 위치까지 갖고 있어 어떤 새로운 정의를 도입할 때 유리하다""주행 생태계에 역량을 집중하면 1등에 오를 기반을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 위원장은 제도 시행 초기에는 자동차 제조사나 소프트웨어 개발사 등이 주행사업자를 겸업할 수 있다고 봤다.

    그는 "주행사업자 역할과 사업 모델 등을 알려서 제도적 토대를 마련할 수 있도록 위원회가 도움을 주겠다"고 강조했다.

     

    (중략)...




  • 원문 URL  韓 자율주행 전문가 한자리…"주행사업자 도입해 세계 1위로" | 지디넷코리아
  • 관련 URL  1. “주행사업자 중심 자율주행 역량 결집…글로벌 1등 될 수 있어” | 대한경제
  •                            2. "韓 자율주행 시장 안착 위해서는 '주행사업자' 제도 도입해야" | 아주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