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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자료

    [협회 기사] 자율주행 발전의 핵심, “질 높은 데이터 확보에 달려 있어”

    한국자율주행산업협회 2025-02-28 조회수 아이콘 18

    자율주행 발전의 핵심, “질 높은 데이터 확보에 달려 있어”


    자율주행은 이동 수단의 혁신을 넘어 산업 전반에 걸친 변화로 이어지고 있다.

    한국에서는 자율주행 LV 3 차량이 상용화됐고, 2027년까지 LV 4 기술을 도입하기 위한 노력이 활발히 진행 중이다.

     

    이러한 가운데 국회에서 국내 자율주행 산업의 현주소를 살피고,

    기술 발전을 위한 정책적 지원과 법·제도 과제를 집중 논의하는 자율주행 산업 지원 국회 토론회' 행사가 국회 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27일 개최됐다.

    이번 토론회는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을 맡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맹성규 의원실과 이소영 의원실이 주최하고 한국자율주행산업협회가 주관했다.

     

    토론에 앞서 한국자동차연구원 곽수진 부문장과

    한국자율주행산업협회 이상동 팀장이 발제자로 나서 한국 자율주행산업 동향과 산업 육성 과제를 공유했다.

    이어, 한국자동차연구원 이재관 자율주행연구소장을 좌장으로

    국토교통부 김홍목 모빌리티자동차국장·개인정보보호위원회 고낙준 신기술개발과장·국무조정실 정병규 규제혁신기획관·오토노버스에이투지 유민상 상무·법무법인 율촌 김선희 변호사가 참석해 토론을 이어갔다.


    (중략)...




  • 원문 URL  자율주행 발전의 핵심, “질 높은 데이터 확보에 달려 있어” | 산업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