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기사] 경주시, 자율주행차 본격 운영
한국자율주행산업협회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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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부터 자율주행 셔틀버스 3대 운영
경북 경주시가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를 앞두고 보문관광단지 일대에서 자율주행차를 확대 운영한다.
이를 통해 국내 기술로 개발된 자율주행 기술을 세계에 선보이고,
스마트 모빌리티 선도 도시로 도약한다는 게 경주시의 구상이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18일 ‘자율차 시범운행지구 서비스 지원사업’ 공모 결과를 발표하며,
경주를 비롯 서울, 세종, 경기(판교ㆍ안양), 충남 천안, 경남 하동, 제주 등
8개 도시에 총 26억 원을 지원키로 확정했다.
(중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