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보도자료

    [회원사 기사] CES 2025에서 움직이는 모든 것의 ‘안전’을 선보인 아우토크립트

    한국자율주행산업협회 2025-02-04 조회수 아이콘 72

    아우토크립트 관계자가 CSTP를 시연하고 있다.  출처=아우토크립트

     

    이번 전시에서 주목받은 기술은 사이버 보안 테스팅 플랫폼(CyberSecurity Testing Platform, CSTP)’과 차량-사물 간 통신인 협력자율주행 보안(V2X)’ 솔루션이다.

    CSTP는 자동차 제조사와 교통 인프라 운영자들이 안전한 연결성을 확보하는 데 필요한 올인원 보안 솔루션을 제공한다.

    V2XC-ITS(협력형 지능형 교통 체계) 기술 확산을 위한 국가 표준으로 차량 및 인프라 통신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하며 신뢰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아우토크립트의 CSTP는 차량의 모든 보안 취약점을 단 한 번의 테스트로 검증할 수 있는 자동화 테스팅 솔루션이다.

    CSTP는 유럽 자동차 보안법률 UNR 155, 중국 표준 GB GB/T,

    그리고 국내 자동차 관리법 등 국제적으로 강화된 사이버 보안 규제를 철저히 준수하며

    단순히 법률 준수를 넘어 통신 산업 전반의 보안 수준을 혁신적으로 향상시키는 도구로 평가받고 있다.

     

    (중략)...




  • 원문 URL  CES 2025에서 움직이는 모든 것의 ‘안전’을 선보인 아우토크립트 | 이코노믹 리뷰
  • 관련 URL  1. 아우토크립트, CES 2025 참가...“새로운 미래차 보안 기준 제시” | 전자신문
  •                            2. 아우토크립트, CES에서 글로벌 미래차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성장하다 | 디지털타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