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사기사] [기획] 현대차, 美 완전자율주행 택시 공급…테슬라는 '안전인증 조사' 악재
한국자율주행산업협회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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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벳 웨이모에 아이오닉5 공급
웨이모 '완전자율주행기술' 탑재
미국 당국 테슬라 사이버캡 조사
테슬라, 30일까지 관련 답변해야

현대자동차가 알파벳과 손잡고 미국에 완전자율주행 택시를 공급한다. 미국 완전자율주행 택시 시장은 테슬라가 이달 초 서비스를 시작했지만 현지 당국의 조사를 받으면서 제재 위기에 빠진 상황이라 현대차·알파벳의 '반격'이 기대된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올해 4분기 웨이모에 미국 자율주행택시용 차량으로 아이오닉5 기반 로보택시를 공급한다.
웨이모는 구글의 모회사인 알파벳의 자회사다. 2017년부터 미국에서 완전자율주행 택시인 로보택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미국 14개 도시에서 약 4000대의 로보택시를 운영하고 있다. 유료 운행 횟수는 매주 약 50만회에 달한다.
현대차가 4분기부터 공급하는 자율주행택시용 차량은 미국 조지아주에 있는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에서 생산한 아이오닉5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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