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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자료

    [해외동향] 테슬라, 오스틴서 '사이버캡' 시험 주행…운전대도 페달도 없다

    한국자율주행산업협회 2026-07-01 조회수 아이콘 24

    테슬라가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핸들과 페달이 없는 생산형 사이버캡의 도로 시험을 시작했다. [사진: 테슬라]


    테슬라가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 도로에서 핸들과 페달이 없는 '사이버캡' 시험 주행을 시작했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전기차 전문매체 인사이드EVs 등 외신에 따르면, 테슬라는 이날 엑스(옛 트위터)에 27초 분량 영상을 올리고 핸들 없는 사이버캡의 도로 테스트 개시를 알렸다.


    영상에는 안전 모니터가 차량 오른쪽 좌석에 앉아 있었다. 사이버캡은 2인승 로보택시로 설계됐지만, 이번 차량은 전통적인 운전 조작계를 완전히 뺀 형태여서 좌우 좌석 모두 사실상 탑승자 좌석에 가깝다.

    사이버캡을 운전 조작계 없이 만들겠다는 구상 자체는 새로운 내용이 아니다. 일론 머스크는 2024년 10월 공개 행사에서 실내에 기존 운전 조작계를 두지 않겠다는 방향을 확인한 바 있다. 다만 그동안 공개 도로에서 포착된 시험차는 모두 일반적인 핸들과 페달을 달고 있었다. 이번 시험은 테슬라가 당초 제시한 로보택시 형태에 한층 가까워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중략)...





    원문URL 테슬라, 오스틴서 '사이버캡' 시험 주행…운전대도 페달도 없다 | 데일리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