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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자료

    [회원사기사] 서울로보틱스, 현대차와 AI 도시 만든다…원주 시범사업 참여

    한국자율주행산업협회 2026-06-24 조회수 아이콘 11

    1981억 규모 국책사업 선정

    자율주행 셔틀·로보버스 도입


    서울로보틱스 로고. 서울로보틱스 제공


    서울로보틱스가 정부의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시티 구축 사업에 참여한다. 자율주행과 로봇, 디지털트윈 기술을 활용해 도시 전체를 하나의 AI 플랫폼으로 운영하는 미래 도시 모델 구현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서울로보틱스는 현대자동차 등과 함께 국토교통부 ‘AI 특화 시범도시 사업’ 강원권 사업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AI 특화 시범도시 사업은 교통과 안전, 의료, 주거 등 도시 전반에 AI를 접목해 ‘K-AI 시티’를 구축하는 국가 프로젝트다. 강원 원주시는 AI 기반 미래도시 모델을 제안해 최종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으며 총 사업비는 국비 1434억원과 지방비 489억원 등을 포함해 1981억원 규모다.

    서울로보틱스는 디지털트윈과 피지컬 AI 분야를 맡는다. 특히 도시 전체를 가상 공간에 실시간으로 구현하는 ‘마스터 디지털 트윈’과 다양한 로봇을 통합 관리하는 피지컬 AI 플랫폼 구축을 담당한다.

    서울로보틱스의 핵심 기술은 도시 인프라를 활용해 공간을 자율화하는 방식이다. 도로와 건물 등에 설치된 센서를 통해 차량과 보행자, 교통 흐름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이를 디지털트윈에 반영한다.

    이를 통해 도시 운영자는 교통 혼잡이나 사고 위험, 보행자 밀집 상황 등을 한눈에 파악하고 시뮬레이션 기반 의사결정을 할 수 있다. 도시 전체를 하나의 관제 시스템으로 운영하는 개념이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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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로보틱스, 현대차와 AI 도시 만든다…원주 시범사업 참여 | 디지털타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