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서울·경기 잇는 자율주행 대중교통 혁명, 심야 사각지대 허물고 24시간 도심 달성
한국자율주행산업협회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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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와 지자체의 협력을 기반으로 한 레벨4 고도 자율주행 대형 버스가 실제 대중교통 노선에 연속 투입되며 수도권 교통망의 패러다임을 전환한다. 서울특별시는 이미 새벽과 심야 정식 노선의 무인화 단계에 진입했으며, 경기도 고양특례시는 거점형 스마트시티 인프라를 바탕으로 노선 신설에 전격 착수했다.
서울시는 세계 최장 거리인 25.8km의 심야 자율주행 노선 구축을 완료했다. 초기 9.8km의 합정~동대문 구간(A21번) 성공을 토대로 도봉산역에서 미아사거리, 종로를 거쳐 강남역에 이르는 장거리 간선 도로 구간까지 운행을 정착시켰다.
경기도 역시 판교제로시티의 제한적 셔틀을 넘어 일반 시민 중심의 거점 연계형 교통망 확장에 나선다. 고양시는 2026년 6월 15일부터 7월 14일까지 한 달간 자율주행 버스 '아이엠(I'M) 고래'의 무료 시범 운행을 실시한다.
고양시는 시범 운행 결과를 분석하여 2026년 7월 중순 이후 주간 노선 확대와 동시에 심야 자율주행 노선을 전격 신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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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URL 서울·경기 잇는 자율주행 대중교통 혁명, 심야 사각지대 허물고 24시간 도심 달성 | 코리아스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