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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자료

    [회원사기사] 현대차그룹, 자율주행 ‘엔비디아 협업·내재화’ 투트랙

    한국자율주행산업협회 2026-06-09 조회수 아이콘 10

    박민우사장 "기술 도입 때 내재화 염두…2028년 초 완벽한 SDV 선보일것"


    박민우 현대자동차·기아 AVP본부장 사장이 지난 4월 열린 '2026 CEO 인베스터 데이'에서 자율주행 전략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현대자동차그룹 제공


    현대자동차그룹이 자율주행과 관련해 엔비디아와의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기술 내재화도 병행하겠다는 방침을 재확인했다. 미래 모빌리티에서 자율주행이 기본 경쟁력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외부 기술 활용과 내부 역량을 함께 확보하겠다는 것이다.

    박민우 현대차그룹 첨단차플랫폼(AVP) 본부장 사장 겸 포티투닷 대표는 지난 8일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열린 ‘코리아 AI 에코시스템 리셉션’을 앞두고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자율주행은 점점 상품화될 것이고, 자율주행이 잘 안 되면 자동차는 팔리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 사장은 외부 기술을 도입하더라도 기술 내재화를 전제로 접근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항상 어떤 기술을 도입할 때는 내재화를 염두에 두게 된다”며 “엔비디아도 현대차그룹이 자율주행 기술을 내재화하는 것에 대해 전혀 부담을 갖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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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URL 현대차그룹, 자율주행 ‘엔비디아 협업·내재화’ 투트랙 | 매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