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보도자료

    [회원사기사] 범퍼 떼고 액추에이터 달았다···현대모비스의 대전환

    한국자율주행산업협회 2026-06-09 조회수 아이콘 9

    전통 부품 줄이고 로봇·SDV로 무게 이동

    액추에이터가 연 기업가치 재평가…미래 성장축 부상

    아틀라스 중장기 생산물량 전망치 / 이미지=이달 2일 발간한 메리츠증권의 현대모비스 보고서

    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대모비스는 최근 미래 모빌리티 중심으로 사업 구조 재편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동화와 SDV, 자율주행, 로보틱스 등 미래 사업 비중을 확대하는 반면 성장성이 제한적인 일부 전통 부품 사업은 축소하거나 재편하는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가 램프 사업이다. 현대모비스는 램프 사업 매각을 추진하며 사업 구조 효율화에 나섰다. 업계에서는 범퍼 사업 역시 매각 검토 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보고 있다. 수익성이 낮은 범용 부품보다 미래 성장성이 높은 분야에 역량을 집중하려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이 같은 변화의 배경에는 자동차 산업 환경 변화가 자리하고 있다. 전기차 시장은 최근 성장 속도가 둔화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고 완성차 업계의 경쟁 축은 하드웨어에서 소프트웨어로 이동하고 있다. 여기에 생성형 인공지능(AI) 확산과 함께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이 차세대 성장 산업으로 부상하면서 자동차 부품사들도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에 나서고 있다.






    (중략)...






    원문URL 범퍼 떼고 액추에이터 달았다···현대모비스의 대전환 | 시사저널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