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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자료

    [해외동향] '웨이모' 앱서 호출하니 5분 만에 도착 … 14㎞ 이동에 18弗

    한국자율주행산업협회 2026-05-27 조회수 아이콘 22

    샌프란시스코 시내서 웨이모 자율주행 택시 타보니
    자율주행 vs 사람 가격경쟁
    단·중거리는 우버보다 저렴
    테슬라·아마존 시장 진출에
    웨이모, 가격 내려 견제 나서
    현대차에 러브콜, 생태계 강화
    '아이오닉5' 5만대 전격 투입

    2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서니베일 주택가에서 호출한 구글의 자율주행 로보택시 '웨이모'. 작은 사진은 웨이모 실내 모습.  실리콘밸리 원호섭 특파원


    25일 오후 4시(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주립대 앞. '웨이모' 앱을 켜고 약 14㎞ 떨어진 모스콘센터를 목적지로 입력했다. 예상 요금은 18.44달러. 같은 시각 동일 구간을 우버 앱에서 호출하니 21.96달러였다. 웨이모가 3.52달러(16%) 저렴했다. 호출 후 정확히 5분 만에 운전석이 비어 있는 재규어 아이페이스가 도착했다.

    미국 서부 도심에서 사람이 모는 일반 택시는 사실상 사라졌다. 샌프란시스코와 실리콘밸리에서 시내 이동은 우버와 리프트 같은 승차 공유 플랫폼이 도맡고, 일반 택시는 공항 같은 일부 거점에만 남아 있다. 자율주행 로보택시 선두 주자 웨이모가 이 시장에서 우버보다 싼 구간을 빠르게 늘리고 있다는 것은 자율주행이 인간 운전 서비스와 본격적인 가격 경쟁에 진입했음을 보여준다.





    (중략)...





    원문URL '웨이모' 앱서 호출하니 5분 만에 도착 … 14㎞ 이동에 18弗 | 매일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