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기사] 조성환 현대모비스 대표, 한국인 첫 ISO 회장 도전
한국자율주행산업협회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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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표준화기구(ISO) 차기 회장 선거에 조성환 현대모비스 대표이사가 입후보했다고 산업통상자원부 국제기술표준원이 20일 전했다. 한국인이 국제표준화기구 회장 선거에 나선 것은 처음이다. 국제표준화기구는 표준 수(2만4322건) 기준으로 세계 최대 규모의 표준화 기구이다.
조 후보는 글로벌 자동차 부품 기업 현대모비스 대표이사로 전기차 등 미래 사업 모델 변화를 이끌고 있으며, 자율주행산업협회 초대 회장으로도 활동 중이다.
국제표준화기구 회장은 총회와 이사회 의장으로 의사 결정에 큰 영향을 행사하게 된다. 회장 임기는 2년과 3년 중 선택하는 관례를 따르고 있으며, 조 후보는 2년(2024~25년)을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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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URL 조성환 현대모비스 대표, 한국인 첫 ISO 회장 도전 | 한겨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