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쏘카는 차량 검사 인공지능(AI) 솔루션 기업 오토피디아와 '타이어 AI 판독 기술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에 따라 기존 타이어 마모도 판독을 넘어 편마모와 못·까짐 등 이물질로 인한 펑크, 청킹(고무 뜯김) 현상까지 탐지할 수 있는 차세대 AI 판독 모델 개발에 나선다. 특히 육안 점검이나 단일 지표 판독으로는 확인하기 어려운 미세 이상 징후를 AI로 조기에 탐지해 장애 발생 전 선제적으로 정비에 나서는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