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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자료

    [관련기사] [Tech 스토리] 핸들에서 손 떼면 자율주행?…레벨2와 레벨3의 '진짜 차이'

    한국자율주행산업협회 2026-05-11 조회수 아이콘 7

    레벨0~5까지 6단계 구분…양산차 대부분은 보조 단계
    차선 유지·속도 조절해도 레벨2는 운전자 감시 필수적
    레벨3부터 조건부 자율주행…핵심은 시스템 판단과 책임


    자동차가 스스로 속도를 조절하고, 차선을 따라 움직이며, 앞차와의 간격까지 유지한다. 운전자는 잠시 핸들에서 손을 떼도 차가 알아서 도로 흐름을 따라간다. 이쯤 되면 많은 운전자들은 자연스럽게 묻는다. "이제 자율주행차 시대가 온 것 아닌가."

    하지만 엄밀히 말하면 아직 도로 위 대부분의 차는 '자율주행차'가 아니다. 정확히는 운전자 보조 시스템, 즉 ADAS(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에 가깝다. 차가 어느 정도 운전을 대신하는 것처럼 보여도 운전의 최종 책임은 여전히 사람에게 있기 때문이다.

    자율주행 기술을 이해하려면 먼저 '레벨' 개념부터 알아야 한다. 국제자동차기술자협회(SAE)는 자율주행 수준을 레벨0부터 레벨5까지 6단계로 구분한다. 숫자가 높아질수록 차량 시스템이 맡는 역할이 커지고, 운전자가 직접 개입해야 하는 범위는 줄어든다.



    (중략)...




    원문URL [Tech 스토리] 핸들에서 손 떼면 자율주행?…레벨2와 레벨3의 '진짜 차이' | 뉴스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