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르포] 테슬라 밀어낸 '지커' 자율주행…한국 상륙할 7X·9X 타보니 기술력 '깜짝'
한국자율주행산업협회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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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 중인 지커 9X. 운전자가 주행에 개입하지 않는 모습. [출처=박성호 기자]](https://cdn.ebn.co.kr/news/photo/202605/1707753_732891_3733.jpg)
지커가 6년 만에 중국 프리미엄차 브랜드로 자리 잡을 수 있었던 비결은 품질과 성능이다. 특히, 시장 경쟁이 격화하는 중국에서 지커는 레벨2++ 수준의 자율주행 기능을 공급하며 성장 가도를 이어가고 있다. 이전까지 테슬라만이 중국에서 자율주행 기능을 제공했다면, 지금은 주요 브랜드가 앞다퉈 자율주행 기술을 탑재하고 있다.
지난달 29일 중국 항저우 일대에서 한국 출시가 예고된 지커의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7X'와 플래그십 SUV '9X'를 시승했다. 중국법상 국제운전면허가 있어도 운전이 불가능해 지커 매장의 직원과 동승해 자율주행 기술 등을 체험했다.
해당 자율주행 기술은 레벨2++ 수준으로, 테슬라가 제공하는 FSD(Full Self Driving)과 엇비슷하다는 평가다. 중국에서는 라이더와 레이더, 카메라를 모두 활용하는 반면, 국내에서 판매하는 차량은 라이더가 제외된다. 다만, 지커코리아는 라이더가 없더라도 무리 없이 레벨2급의 자율주행 기술을 제공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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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URL [르포] 테슬라 밀어낸 '지커' 자율주행…한국 상륙할 7X·9X 타보니 기술력 '깜짝' | EBN 산업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