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사 기사] 현대차, 딥엑스·텔레칩스와 자율주행 반도체 개발 논의
한국자율주행산업협회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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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자율주행 등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의 핵심 반도체를 함께 만들 설계(팹리스) 업체를 모집하고 있다. 현재 검토 중인 곳은 딥엑스와 텔레칩스로 파악된다.
4일 복수의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현대차가 개발하는 자율주행 반도체 사업은 국책 과제인 1조원 규모의 'K-온디바이스 AI'에서 구체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자율주행 반도체는 차량의 자율주행 기능을 제어하는 두뇌 역할을 한다. 현대차는 딥엑스, 텔레칩스와 각각 컨소시엄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컨소시엄 구성은 올해 가시화될 전망이다. 팹리스 업계 관계자는 "K-온디바이스 AI 사업이 2030년까지 진행되는데, 차량용 반도체 사업 특성을 감안하면 올해부터 논의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통상 칩 개발에는 2~3년 소요된다. 차량용 반도체는 인명과 직결된 만큼 높은 신뢰성을 요구하는 탓에 검증 기간을 포함하면 상용화는 더 길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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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URL 현대차, 딥엑스·텔레칩스와 자율주행 반도체 개발 논의|THEEL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