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사 기사] 현대차그룹 자율주행 리더가 밝힌 중국 기업과 손잡은 이유는
한국자율주행산업협회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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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우, 베이징 모터쇼 2026 방문
중국서 재기하려 현지 업체와 '전략적 협업'
모멘타 기술엔 "괜찮은 버전 중 하나" 평가
장재훈 "중국은 많이 얻고, 배워야 할 시장"

박민우 현대자동차·기아 첨단차플랫폼(AVP) 본부장(사장)이 24일 현대차 중국 전략형 모델인 '아이오닉 V(브이)'에 중국 모멘타의 자율주행 기술을 적용하기로 한 것과 관련해 "중요한 승부처라 가능했다"고 말했다. 이날 베이징 모터쇼 2026 현장을 찾은 그는 자율주행 기술 내재화를 선언하고도 중국에선 현지 기업과 협업을 택한 건 그만큼 '중국 시장에서의 부활이 중요하다'고 답한 것.
이날 중국에서 재도약을 선언한 현대차는, 중국의 세계적인 자율주행 기술 때문에 소비자들의 눈높이도 높아져 자체 기술을 확보할 때까지 기다렸다간 중국 시장을 놓칠 수 있다는 걱정이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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